방문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첫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글로 시작하면 좋을 지 고민했습니다.
고민을 통해, '이 공간을 소개하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여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기는 저와 여러분의 공간입니다.
주로 제 이야기와 의사소통(Communication)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떤 주제든 상관 없다.' 가 이 공간의 핵심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하죠.
"우린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입니다."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많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서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생각, 일상 등 모든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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