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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바라보다
communication/커뮤니케이션 과정

직장부터 생활까지, 갑질하지 않는 대화 방법 3가지

by 크리에이터 빙수뱅수 2020. 5. 13.

직장부터 생활까지, 갑질 하지 않는 대화 방법 3가지

 

직장부터 생활까지, 갑질하지 않는 대화 방법 3가지

 

 우리는 갑일까요!? 을일까요!? 사실 이런 것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인간이라는 평등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 지켜지지가 않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갑질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되어버린 거죠. 회사에서 갑질 하는 상사, 나에게 갑질 및 일을 떠미는 동기, 학교에서 갑처럼 갑질 하는 친구 등 다양한 갑질 사례가 존재합니다.

 갑질의 사전적 정의를 우선 살피자면,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통칭하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는 오늘날 동급생 즉, 같은 우위에 있는 존재에서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이러한 동급생 갑질이 심해지면 왕따로 변하기도 합니다. 대학이나 직장 등에서도 갑질 하는 동기 사례가 등장하는 등 오늘날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기도 합니다. 최근 사건인 경비원 갑질 사건만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죠. 어느 누가 보더라도 갑질이라는 단어, 이를 문화라 칭하는 사회의 분위기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갑질, 왜 사라지지 않고 계속 문제를 만들까요? 사람들은 이를 알면서 이행할까요? 나의 평소 대화 습관이나 행동에서 갑질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하고 있다면 혹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과연 우리는 갑질 하지 않고 이어가는 대화 방법 및 행동을 알고 있을까요?

 

직장부터 생활까지, 갑질하지 않는 대화 방법 3가지

 

하나, 역지사지

 가장 쉬우면서도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바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사회를 구성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과정에서는 모두가 동등할 수는 없습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각 구성원의 위치나 사회적 신분 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균형을 이루고 서로를 인정할 때, 사회는 바른 방향으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쉽게 지켜지지가 않죠. 여기서부터 갑질은 시작됩니다. 본인이 위치한 사회적 신분으로 상대방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향한 발언이 본인은 정당하고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 메시지를 받는 상대방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를 잘 지키고,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지만 상대방을 존중하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설명할 때, 사회적 지위를 통한 갑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때문에 우리 모두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런 것이죠. '만약 나의 이 발언이 상대방을 통해 나에게 전달된다면, 나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본인이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생각했을 때의 기분을 상대방도 비슷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둘, 존중하는 자세

 한때 뜨거운 반응을 불렀었죠? 부산광역시 교육감의 리스펙 즉, 존중이라는 유튜브 영상이 있습니다. 링크를 가져오지 않았지만, 한 번 찾아보시면 어떤 말인지 바로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리스펙 즉, 존중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할 때, 갑질은 사라지며 나 또한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존중은 받기만을 원한다고 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존중은 사회적 위치를 논외로 어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진 것이 없다고 존중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많은 것을 가졌다고 모두 존중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리스펙 즉, 존중은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표할 때, 나에게 돌아오는 어떤 것입니다.

 이 존중은 눈으로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구걸할 수도 없습니다. 본인이 얼마큼 이를 인지하고 행하는지에 따라 나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대화는 정말 쉽습니다. 바로,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면 됩니다. 대화를 할 때, 경청하고 그 메시지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오로지 맞다고만 대답하는 것이 존중 및 인정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메시지에서 적절한 피드백과 공감이 바로 존중을 이끄는 핵심인 것입니다.

 

셋, 차이를 인정하는 것

 이는 틀렸다고 고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와 상대방은 다를 뿐입니다. 모든 세상은 균형을 이루며 존재합니다. 틀린 것은 없습니다.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것이 다를 뿐입니다. 이는 주로 의견을 주고받을 때 나오는 마음가짐입니다.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대학에서 팀 과제를 진행할 때, 게임 속에서도 모두가 함께 플레이를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합니다. 상사는 후임이 제시한 의견을 틀렸다고 꼬집으면 갑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준에 충족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다른 의견일 뿐, 틀린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은 다시 잡아주면 됩니다. 모두가 나와 같지 않습니다. 경험도 그리고 지식의 수준 및 관심도도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대학 팀 과제에서도 각 개인마다 특화된 부분이 다릅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죠. 상대방을 무조건 틀렸다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삶을 살아왔습니다. 때문에 다르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경험도 지식의 수준, 사회적 환경 등 모든 요소가 다릅니다. 그렇기에 상대방과 나의 차이를 인정하는 자세야말로 갑질 없이 대화를 이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직장부터 생활까지, 갑질하지 않는 대화 방법 3가지

 

 여러분도 알게 모르게 갑질을 행하고 있었나요? 살펴본 내용은 정말 쉬우면서도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과 태도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배려 같은 것이 아닐까요?

 갑질은 정말 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슈로 생산되며, 정말 많은 사례가 나오고 있죠. 우리 모두는 존중받아야 할 당연한 존재입니다. 인간적인 행동을 한다면 말이죠. 때문에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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