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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바라보다

대화의 광장/나의 생각5

결국 수능 연기와 온라인 개학까지, 학생들과 학부모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수능 연기와 온라인 개학까지, 학생들과 학부모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건강 잘 챙기고 계십니까? 이전보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는 비교적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뉴스에서는 공적 마스크의 물량 완화로, 줄을 서서 구매하는 경우도 줄어들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건 국내 상황인 거죠. 아직 유럽과 미국 등 다른 나라는 아직 한창인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인 모두가 코로나 19 사태 종식을 희망하고 있겠죠? 오늘 또 비극적인 뉴스 속보가 나왔습니다. 바로 온라인 개학과 수능 연기죠. 지난 2월, 겨울방학 및 봄방학이 끝나갈 때쯤, 개학이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모두 우스갯소리로 듣더라고요. 제 주변의 동생들도 방.. 2020. 3. 31.
방문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첫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글로 시작하면 좋을 지 고민했습니다. 고민을 통해, '이 공간을 소개하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여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기는 저와 여러분의 공간입니다. 주로 제 이야기와 의사소통(Communication)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떤 주제든 상관 없다.' 가 이 공간의 핵심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하죠. "우린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입니다."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많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서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글을 쓰도록 하.. 202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