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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바라보다

온라인 개학3

유튜브는 교육용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유튜브는 교육용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최근 전 세계적인 문제죠?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학교를 가야 할 학생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는 상황까지도 왔습니다. 초중고뿐만 아닌, 대학까지도 말이죠. 그래서 최근 도입된 시스템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개학이죠. 온라인 개학, 이를 시행하고도 연일 문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온라인 개학을 하고도 서버가 터지거나, 장비의 보급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집중력 등 부모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죠. 이에 EBS에서는 강의를 제공하거나, 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과제물로 대체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분명 다양한 시도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고, 접.. 2020. 4. 18.
코로나 19가 바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 코로나 19가 바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 전례 없는 바이러스인 코로나 19로 인해서 전 세계가 비상이다. 많은 사상자를 만들며 경제까지 전부 무너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초반보다는 잠잠해지는 추세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일각에서는 장기전으로 보고 있다. 최근 이 코로나 19 때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람들이 식당을 방문하지 않으니 배달 및 드라이브 쓰루가 증가했다. 학교를 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 및 다양한 플랫폼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각 개인 및 사회가 변화에 적응해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꾸준히 변화해왔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보편적 보급 및 이용, 이용자 인식 개선, 미디어 이용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요소가 작용한 것.. 2020. 4. 7.
결국 수능 연기와 온라인 개학까지, 학생들과 학부모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수능 연기와 온라인 개학까지, 학생들과 학부모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건강 잘 챙기고 계십니까? 이전보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는 비교적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뉴스에서는 공적 마스크의 물량 완화로, 줄을 서서 구매하는 경우도 줄어들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건 국내 상황인 거죠. 아직 유럽과 미국 등 다른 나라는 아직 한창인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인 모두가 코로나 19 사태 종식을 희망하고 있겠죠? 오늘 또 비극적인 뉴스 속보가 나왔습니다. 바로 온라인 개학과 수능 연기죠. 지난 2월, 겨울방학 및 봄방학이 끝나갈 때쯤, 개학이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모두 우스갯소리로 듣더라고요. 제 주변의 동생들도 방.. 202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