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만히: 바라보다

코로나 195

봄철, 우리의 폐 건강을 지키는 5가지 방법 봄철, 우리의 폐 건강을 지키는 5가지 방법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아직 다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죠. 하루빨리 다 진정되길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 19는 처음에 우한 폐렴이라 불리며, 소식이 전달되었습니다. 폐렴은 정말 무서운 질병이죠. 이어 코로나 19도 폐를 포함한 인체의 다양한 장기와 뇌까지도 손상을 끼친다는 무서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아니어도 폐 질병은 항상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특히나 봄철, 미세먼지가 가득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더더욱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죠. 기관지 질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만 합니다. 특히,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호흡 곤란과 만성 염증이 생기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한 번.. 2020. 4. 21.
415 총선 이후, 우리의 어떤 것이 달라질까? 415 총선 이후, 우리의 어떤 것이 달라질까? 어제 그리고 오늘 결과가 나오며, 415 총선이 끝이 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과 경제 위기 등 다양한 문제 속에서 큰 탈 없이 415 총선이 끝났습니다. 어떠한 정치적인 견해를 떠나서, 투표에 참여하고 많은 관심을 가진 우리 국민 모두, 그리고 처음 선거에 임한 청소년들까지 모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선거 결과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데로 나왔을까요? 아니면 나오지 않았을까요? 각 개인이 어떤 인물을 추구하고, 더 나아가 어떤 정당을 지지하는가에 따라 의견이 갈리겠죠. 저는 어느 특정 정당 하나를 지지하지 않을뿐더러, 그저 한 명의 국민으로서 더 나은 정치로 더 밝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다양한.. 2020. 4. 16.
코로나 19가 바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 코로나 19가 바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 전례 없는 바이러스인 코로나 19로 인해서 전 세계가 비상이다. 많은 사상자를 만들며 경제까지 전부 무너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초반보다는 잠잠해지는 추세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일각에서는 장기전으로 보고 있다. 최근 이 코로나 19 때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람들이 식당을 방문하지 않으니 배달 및 드라이브 쓰루가 증가했다. 학교를 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 및 다양한 플랫폼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각 개인 및 사회가 변화에 적응해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꾸준히 변화해왔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보편적 보급 및 이용, 이용자 인식 개선, 미디어 이용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요소가 작용한 것.. 202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