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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바라보다

커뮤니케이션11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대화의 스킬, 대화를 잘하기 위한 3가지 커뮤니케이션의 과정과 대화의 스킬, 대화를 잘하기 위한 3가지 인간은 의사소통을 하며 생활한다.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말이 있기 이전에는 기호나 그림 등 이미지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글과 말의 등장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폭은 증가했다. 우리는 수많은 불특정 다수와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과 원만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말이 잘 통하는 사람, 대화하기 싫은 사람, 왠지 자꾸 대화하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하다. 내가 까다로운 탓에 구분되는 것일까? 아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 그리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은 그들만의 이유가 있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1. 잘 들어라 잘 듣기만 해도 대화의 반은 먹고 들어간다. 대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 2020. 3. 26.
다가온 415 총선, 보다 효과적인 정치 커뮤니케이션 다가온 415 총선, 보다 효과적인 정치 커뮤니케이션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선거는 정말 중요하다. 국민의 가장 큰 권리이며, 참여권이다. 투표를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절차다.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공직자나 대표자를 선정해야 한다. 최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나이가 낮아졌다. 올해, 2020년 총선에는 청소년들이 유권자로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연령대가 선거에 참여하는 만큼, 후보들은 공약 및 선거운동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한다. 효과적인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SNS를 활용하라. 국민의 대다수, 더 나아가 전 세계인의 대다수가 SNS(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 계정을 가지고 있고 사용한다. 종류로는 페이스북, 인스타.. 2020. 3. 25.
인턴의 커뮤니케이션, 효과적인 말! 말! 말! 인턴의 커뮤니케이션, 효과적인 말! 말! 말! 인간은 사회성을 지닌 동물이다. 각 개인은 교육과정을 마치면, 창업이나 취업 등 경제활동을 한다. 인턴은 본격적으로 사회로 나가기 전, 회사생활을 체험해보는 것을 말한다.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은 전공분야 혹은 높은 스펙의 인턴에 관심을 보인다. 인턴은 앞서 말한 것처럼 회사생활 즉, 사회를 맛보는 것이다. 동시에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취업연계형 인턴이나 서류전형을 패스시켜주는 인턴 등 다양한 유형이 존재한다. 하지만 인간은 실수하기 마련이다. 사소한 언행이나 행동으로 불이익을 경험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유익한 인턴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질문을 해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라는 말은 옛말이다..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