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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바라보다

코로나 195

결국 수능 연기와 온라인 개학까지, 학생들과 학부모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수능 연기와 온라인 개학까지, 학생들과 학부모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건강 잘 챙기고 계십니까? 이전보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는 비교적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뉴스에서는 공적 마스크의 물량 완화로, 줄을 서서 구매하는 경우도 줄어들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건 국내 상황인 거죠. 아직 유럽과 미국 등 다른 나라는 아직 한창인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인 모두가 코로나 19 사태 종식을 희망하고 있겠죠? 오늘 또 비극적인 뉴스 속보가 나왔습니다. 바로 온라인 개학과 수능 연기죠. 지난 2월, 겨울방학 및 봄방학이 끝나갈 때쯤, 개학이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모두 우스갯소리로 듣더라고요. 제 주변의 동생들도 방.. 2020. 3. 31.
코로나19, n번방 등 좋지 않은 소식만 들리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19, n번방 등 좋지 않은 소식만 들리는 요즘입니다. 우리는 매일 다양하고 많은 양의 뉴스를 접합니다. 기억에 오래 남는 뉴스도 있고, 또 금방 잊어버리는 뉴스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공통 관심사의 좋지 않은 뉴스가 많이 나오죠? 코로나 19와 n번방, 이렇게 두 소식은 계속 나오는 중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집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 그 안에서 각 나라 간, 사람들 간에 갈등도 발생하고 있고요. 하루빨리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가 앗아간 봄이 그리울 뿐입니다. n번방의 운영자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n번방 사건은 정말 입에 담기도 힘든 사건입니다. 텔레그램이란 지옥에서 일어난 반인륜적인 행위는 어떤 용서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피해..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