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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바라보다

선거3

21대 총선 여론조사, 믿어야만 할까? 415 총선으로 대한민국을 만드는 우리 21대 총선 여론조사, 믿어야만 할까? 415 총선으로 대한민국을 만드는 우리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21대 국회의원선거 기간에 돌입한 것이다. 네이버는 이에 맞춰,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잠시 중단했다. 이로써 415 총선이 더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만큼, 정말 많은 뉴스와 홍보자료가 쏟아져 나온다. 후보들의 공약, 방향성, 목표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제공한다. 포털 사이트에서도 선거광고가 재생되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이전부터, 홍보문자와 여론조사기관의 전화가 오는 것을 봤을 것이다. 이를 무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성실하게 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성된 이러한 여론조사의 자료를 완전히 믿는 사람도 있고, 이를 불신하는 사람도 있다.. 2020. 4. 2.
정치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는, 415 총선과 언론의 역할 정치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는, 415 총선과 언론의 역할 415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이전만큼의 선거 분위기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청소년들도 투표권이 생겼기 때문이다. 첫 시행인 만큼, 긍정적인 결과와 우리 국민들이 선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더 많은 뉴스가 생성된다. 후보들의 공천 관련 뉴스, 정당에 관한 이야기, 후보들의 활동, 칭찬과 비난, 구설수 등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이 수많은 뉴스가 과연 사실일까? 거짓된 정보나 와전된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다가오는 415 총선 "언론이 갖춰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 ※정확한 사실 전달 사실을 기반으로 한 뉴스를 제공해야 한다. 즉, 팩.. 2020. 3. 27.
다가온 415 총선, 보다 효과적인 정치 커뮤니케이션 다가온 415 총선, 보다 효과적인 정치 커뮤니케이션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선거는 정말 중요하다. 국민의 가장 큰 권리이며, 참여권이다. 투표를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절차다.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공직자나 대표자를 선정해야 한다. 최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나이가 낮아졌다. 올해, 2020년 총선에는 청소년들이 유권자로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연령대가 선거에 참여하는 만큼, 후보들은 공약 및 선거운동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한다. 효과적인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SNS를 활용하라. 국민의 대다수, 더 나아가 전 세계인의 대다수가 SNS(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 계정을 가지고 있고 사용한다. 종류로는 페이스북, 인스타.. 202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