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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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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커뮤니케이션, 아이를 위한 언어 습관 육아와 커뮤니케이션, 아이를 위한 언어 습관 우리는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관계를 가진다. 가족부터 사회 구성원, 직장 그리고 집단까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가족 구성원끼리도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다. 특히,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미치는 영향은 크다. 부모의 말과 언어 습관이, 아이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성격뿐만 아니라, 아이의 행동이나 사고방식, 언어습관 등 많은 부분에 기여한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어떤 언어습관이 현명한 아이를 만들까?" ※ "아니", "안돼"라는 말을 아끼자. 부모들은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아니" ,"안돼" 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재지를 하는 것이다. 아이의 행동을 우선적으로 문제 삼고, 미연에 방지하고.. 2020. 3. 30.
정치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는, 415 총선과 언론의 역할 정치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는, 415 총선과 언론의 역할 415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이전만큼의 선거 분위기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청소년들도 투표권이 생겼기 때문이다. 첫 시행인 만큼, 긍정적인 결과와 우리 국민들이 선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더 많은 뉴스가 생성된다. 후보들의 공천 관련 뉴스, 정당에 관한 이야기, 후보들의 활동, 칭찬과 비난, 구설수 등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이 수많은 뉴스가 과연 사실일까? 거짓된 정보나 와전된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다가오는 415 총선 "언론이 갖춰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 ※정확한 사실 전달 사실을 기반으로 한 뉴스를 제공해야 한다. 즉, 팩.. 2020. 3. 27.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대화의 스킬, 대화를 잘하기 위한 3가지 커뮤니케이션의 과정과 대화의 스킬, 대화를 잘하기 위한 3가지 인간은 의사소통을 하며 생활한다.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말이 있기 이전에는 기호나 그림 등 이미지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글과 말의 등장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폭은 증가했다. 우리는 수많은 불특정 다수와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과 원만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말이 잘 통하는 사람, 대화하기 싫은 사람, 왠지 자꾸 대화하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하다. 내가 까다로운 탓에 구분되는 것일까? 아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 그리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은 그들만의 이유가 있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1. 잘 들어라 잘 듣기만 해도 대화의 반은 먹고 들어간다. 대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 2020. 3. 26.